카테고리 없음
가평의 복수초(2011.3.19)
삽초
2011. 3. 19. 20:55
복수초는 실력이 부족해서 인지 난반사가 심해 좋은 작품이 어렵습니다.
만개한 것보다는 만개직전의 꽃봉오리가 더 앙증맞게 예쁩니다.
유난히 추웠던 혹한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움트는 새생명들이 신비롭게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