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수는 엄마,아빠와 함께 방태산을 갔는데 너무 무더워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방태산 배달은석 정상 바위 꼭대기 위에서 주변을 조망하고 있는 똘수.
국립공원을 제외하고는 모든산을 따라다니는 똘수는 이제 어엿한 산악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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