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44)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도 잣향기 푸른솔 나들이(2026.9.3) 경기도 잣향기 푸른솔은 가평군의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에 자리잡은 대표적인 치유의 숲으로 수령이 80년이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잣나무숲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산림욕장이다 입구에서 데크길 임도 사방댐에서 바라본 주변풍광 사방댐보통명사는 개별적 특성을 희생시키고 세상을 범주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축령산 아래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연못을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아직도 사방댐이라는 보통명사로 부르고 있는 것은개인적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이곳에 올때마다 떠오른다.연못은 규모는 작지만 축령산 정상과 주변의 울울창창한 숲 그리고 푸른하늘과 뭉게구름이 투영된 아름다운 데칼코마니를 완성하여 이곳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준다 사방댐에서 내려오는길 매표소 옆 화장실 우측으로.. 2026년 여름 대덕산 야생화 산행2(2026.7.13-14) 대덕산의 기타 야생화와 같은 산에서 바라본 주변 풍광 그리고 하이원 팰리스 호텔에서운탄고도 케이블카를 타고 하이원 탑을 왕래하면서 눈앞에 펼쳐진 주변 경치를 담았다 기타 야생화 대덕산에서 바라본 주변 풍광 운탄고도 케이블카를 타고 하이원탑을 왕래하면서 바라본 경치들 2026년 여름 대덕산 야생화 산행1(2026.7.13-14) 2026년 7월13일 아침 6시20분에 서울을 출발하여 중부 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를 가다가 제천에서 빠져나와 38번 국도로 영월,사북,고한,태백,삼수령터널,창죽동 마을을 지나 검용소 주차장에 출발한지 4시간만인 10시20분경에 도착하여등산화를 갈아신고 10시 반부터 산행시작하여 검용소와 분주령 갈림길에서대덕산 산행 예약자는 태블릿 PC로 입산신고를 해야 하는데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작년에 이어 올해도 절차를 밟지 못하고 그대로 분주령쪽으로 올라갔다. 분주령 갈림길에서 분주령으로 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향하여 쭉 가다가마지막의 급한 나무데크길을 올라가 능선에 진입하니 제일 먼저 예쁜 하늘 말나리가 맞아준다.이번산행이 그동안의 대덕산 여름 산행중 가장빠른 야생화 탐사여서 그런지.. 중국 신장 우루무치(烏魯木齊오로목제) 여행(2026.6.15-16) 우루무치는 아름다운 목장 또는 좋은 목초지라는 뜻으로 신장 자치구의 성도이고 문화중심지로서북위43.5도에 위치하고 해발고도는 860미터이며이지역에서 제일 큰 다민족 도시인데이중 한족이 75%, 위구르족이 12% 안팎으로 한족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武警(무경)이란 글자가 쓰여있는 장갑차의 모습은 예사롭지 않았다 우루무치 시내 전경 위구르족의 전통시장인 바자르 탐방 신장 위구르 박물관 중국 신장의 나라티에서 218번 국도따라 우루무치 여행(2026.6.15) 나라티에서 천산산맥 마루고개까지(도로상태가 좁고 안좋은데 트럭등 통행차량이 많아느린속도로 위험한 천산산맥을 돌고 돌아 힘들게 넘어갔지만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에 다소 위안을 얻었다) 천산산맥 남쪽에서 무루무치까지(처음에는 날씨가 흐렸지만 자동차로 이동하다보니갬과 흐림이 지역마다 달리 반복되었고넓은 초지가 나타났다가 갑자기 풀한포기 없는 불모지가 보이는등 시시각으로 변하는 다양한 바깥풍경이 지루함을 덜어주어 생각보다 수월하게 오랜시간을 견더냈다) 중국 나라티(那拉提나랍제) 초원(2026.6.14) 나라티 초원은 천산산맥이 품고 있는 해발 2,200미터의 분지형의 공중초원 또는 공중화원이라 불리는 세계4대 초원에 해당하며광활하고 평평한 초원, 하얀 설산의 산줄기, 울창한 숲과 함께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5A급 관광 명승지이나이날은 비오고 흐린날씨로 대초원의 아름다움이 반감되는 아쉬운 하루였다 중국 카라쥔(喀拉峻객랍준) 초원(2026.6.13) 흑색의 광활하고 비옥한 벌판이라는 뜻의 카라쥔 대초원은천산맥의 동북쪽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야생화가 많은 해발 2,200미터의 선화대, 천산산맥의 설산을 감상할수 있는해발 2,800미터의 엽응대등이 있는데 이날은 흐린날씨에 비까지 내려천산산맥의 설산이 육안으로도 희미하게 보여 많이 아쉬운 날이었지만조금 높은 지점에서 아무생각없이 관조하듯이 바라보니카라쥔 초원은 바다의 파도처럼 출렁이는 물결모양의 형상으로크기를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드넓은 초지가 펼쳐져 있는 특이한 모양의 초원이었다 중국 싸이리무(赛里木새리목) 호수(2026.6.12) 해발 고도 2,073미터에 있는 철따라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해주는 고원호수이고 청정 호수로서천산산맥의 아름다운 설산과 푸른하늘의 뭉게구름등의 주변 풍광과 어울려환상적인 대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과일 계곡 중국 북강 우얼허의 마귀성(魔鬼城)(2026.6.11) 마귀성(魔鬼城)은 강한 바람이 불때에 귀신나오는 오싹한 소리가 나서 마귀성이라고 했다는데실지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수천만년 동안 바람과 비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낸 침식, 풍화작용에 의하여 생긴긱양각색의 기기묘묘한 형상의 초현실적인 조각작품의 전시장으로 전동차를 타지 않고는모두 돌아볼수 없을 정도로 드넓은 대자연에 펼쳐져 있고 멀리 보이는 주변에서는 석유채굴이 한창이었다 중국 신장 부얼진의 오채탄(五彩灘)(2026.6.11) 오채탄은 부얼진의 어얼치스 강가에 있는 다채로운 색깔의 암석 절벽 지형으로각 암석층이 함유하고 있는 광물질에 따라 다섯가지 색을 띠고 있다 중국 카나스 호수2(2026.6.10) 카나스 호수에서 흘러내려오는 강물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카나스 호수 주변 풍광(신선만) 와룡만 기타 중국 카나스 (喀納斯객납사) 호수1(2026.6.10) 카나스는 몽골어로 아름답고 풍요롭고 신비하다는 뜻이고중국,카자흐스탄,몽고,러시아와의 경계에 인접한 곳으로 신장 자치구의 최북단의 알타이 산맥 깊숙이 위치해 있으며알타이 산맥의 빙하가 땅을 파며 흘러내리면서 생긴 호수로서알타이산맥의 빙하물을 담고있는데하루에도 수시로 그리고 철따라 물색깔이 변하며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또 1068개의 계단으로 관어대를 올라가는 길 주변에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다양한 개체의 야생화들과 멀리 조망되는 아름다운 설산은 무더위 속에서 힘들게 올라가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많이 달래주었다카나스 호수는 어떤 전란의 피해도 없었을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또 어느 왕조시대인지도 모르고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알타이 산맥의 깊고 깊은 심산유곡에 있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으로세속의 욕망과 시름을 내..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