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스는 몽골어로 아름답고 풍요롭고 신비하다는 뜻이고
중국,카자흐스탄,몽고,러시아와의 경계에 인접한 곳으로
신장 자치구의 최북단의 알타이 산맥 깊숙이 위치해 있으며
알타이 산맥의 빙하가 땅을 파며 흘러내리면서 생긴 호수로서
알타이산맥의 빙하물을 담고있는데
하루에도 수시로 그리고 철따라 물색깔이 변하며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또 1068개의 계단으로 관어대를 올라가는 길 주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다양한 개체의 야생화들과 멀리 조망되는 아름다운 설산은
무더위 속에서 힘들게 올라가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많이 달래주었다
카나스 호수는 어떤 전란의 피해도 없었을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또 어느 왕조시대인지도 모르고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
알타이 산맥의 깊고 깊은 심산유곡에 있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세속의 욕망과 시름을 내려놓고 한세월을 보낼만한 최적의 장소로
別有天地非人間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지만
인산인해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카나스호수는 수심이 최대 188.5미터, 평균 120미터에 달하고
지형 특성성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아 태고의 신비가 아직도 남아있는 호수이고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5대 호수중 하나이며
신장 자치구의 빼놓을수 없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관어대(해발 2,030미터)에서 바라본 카나스 호수와 주변풍광















관어대에 올라가면서 바라본 풍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