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제국의 수도인 쿠스코의 아르마스광장등
쿠스코의 삭사이와망(산꼭대기에 있는 태양의 신전및 군사기지로 추정되나 스페인의 파괴로 주춧돌등 흔적만 남아있다)
돌하나의 무게가 수톤에서 수십톤에 이르는데 어떻게 다듬고 운반했는지 미스테리가 아닐수 없다
잉카인들은 지하는 뱀이, 지상은 퓨마가 ,하늘은 콘도르가 지배한다고 믿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