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에서 푸노가는길
하루종일 버스로 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길중의 하나라고 한다
프리잉카의 라치유적지,라라야고개,푸카라유적지를 경유하여 저녁때에 푸노에 도착하였다
처음에는 날씨가 화창하였으나 라라야고개를 기점으로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번개가 불꽃놀이처럼
땅위에서 계속 번쩍인다
쿠스코에서 푸노가는길
하루종일 버스로 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길중의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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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날씨가 화창하였으나 라라야고개를 기점으로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번개가 불꽃놀이처럼
땅위에서 계속 번쩍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