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로(멀리 파란 하늘 흰구름밑에 두타,청옥산이 보이고 잠자리가 모델인양 참여로 꼭대기에 앉아 있습니다)
대덕산에서 바라보니 가까이 금대봉이 보이고 그리고 좌측능선쪽으로 은대봉도 보이고 은대봉 다음에 함백산이 선명하게 보입니다.그리고 멀리 태백산도 보입니다
함백산의 상처난 부분이 스키장입니다. 모두 백두대간이지요.태백산과 함백산 사이에 화방재(국도 31번)가 , 금대봉과 은대봉 사이에 두문동재(싸리재 국도38번))가 있습니다. 그리고 은대봉 밑 지하터널로 철도가 지나가고 해발고도가 1200미터가 넘는 두문동재 국도 밑으로도 지금은 터널이 만들어져 고한에서 태백으로 넘어가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