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화악산의 야생화들(2009.5.23)

급경사의 능선으로  똘수 포함 셋이 올라감

큰앵초

 

 

귀룽나무

 

 

매발톱나무

 

 

쪽동백

 

 

둥굴래

 

 

복주머니난( 활짝 피기도전에 비바람에 시들어진 모습이 안타깝다. 좌측에는 참취가, 우측에는 곰취가             호위하고  모습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