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화악산의 야생화들(2009.5.23) 삽초 2009. 5. 26. 21:22 급경사의 능선으로 똘수 포함 셋이 올라감 큰앵초 귀룽나무 매발톱나무 쪽동백 둥굴래 복주머니난( 활짝 피기도전에 비바람에 시들어진 모습이 안타깝다. 좌측에는 참취가, 우측에는 곰취가 호위하고 모습이 이채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삽초의 나들이